본문 바로가기
728x90

작년 말 원하던 회사에 취업함으로써 많은 시간을 쏟았던 취업 준비는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입교육, 3개월의 수습을 거쳐 현재는 연구 부서에서 대내외적으로 서포트 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이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낭만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아직까지는 매우 즐겁습니다.

개발을 직접 하는 일은 특정 부서에 배치될 때를 제외하고 별로 없겠지만, 진로 변경을 나름대로 성공하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원하는 회사!

앞으로는 이 기술 블로그가 아닌 일상 블로그 위주의 포스팅을 할 것이고, 유의미하게 큰 숫자는 아니지만 채용 시즌에 남겨 뒀던 후기글에 유입이 있는 것을 보아 시간이 될 때 개발자 취준을 하며 면접에 응시했던 회사들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728x90

개발자 호소인